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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07-05
장마철, 불스원과 함께 티슈로 하는 간편한 세차법
불스원 , 크리스탈 , 레인OK 글래스케어장마철, 불스원과 함께 티슈로 하는 간편한 세차법
직장인 박재현(36세)씨는 장마철만 되면 세차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늘 고민이다. 세차하면 비 올 것 같고 그렇다고 나의 애마를 흙탕물이나 오염물로 더럽힌 채로 가만두는 건 더 참을 수가 없고…
이런 고민을 하는 운전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장마 시즌이라도 어디선가 묻어온 오염물질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는 일. 자동차를 깨끗이 관리하고 싶지만 잦은 비로 인해 쉽게 세차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비 그친 사이 그 때 그 때 할 수 있는 얇아도 능력만큼은 제대로인 티슈로 간편하고 빠르게 세차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동차 외부와 유리세정 등을 위한 다양한 전용 티슈들이 시중에 나와있어서 이들 제품만 잘 활용한다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세차를 할 수 있다. 자동차 용품 전문 브랜드 불스원과 함께 장마철에 티슈로 하는 간편한 세차법을 알아보자.
자동차를 물로 닦아낸 것 같이 깨끗하게
우선 트렁크에서 잠자고 있던 먼지떨이개를 이용해 가볍게 쓸어주자.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것보다 표면에서 떨어뜨린다는 느낌으로 바깥쪽으로 먼지와 오염물을 밀어내면 된다. 그리고 세정과 왁싱을 한번에 작업할 수 있는 ‘불스원 크리스탈 코트 티슈’로 닦아주면 마치 물로 닦아낸 것처럼 깨끗해진다. 티슈를 이용해 차량 전체를 골고루 닦아주면 남아 있던 먼지와 오염물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표면의 광택이 되살아 나고 재 오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깨끗해진 유리로, 안전운전까지
자동차 유리의 오염물들을 유리세정제를 뿌려 닦는 것이 번거롭다면 ‘불스원 유리세정티슈’를 사용해보자. ‘유리세정티슈’를 이용하면, 유리세정제를 이용해 닦아낼 때 남던 자국이나 얼룩덜룩함이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유리창에 형성된 유막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더욱 맑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자동차 내부도 새 것처럼 깔끔하게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시트에 음식, 음료, 오염물이 묻는 경우도 함께 증가한다. 시트의 오염물질은 자동차 실내를 지저분하게 보이는 대표요소로 시간이 지날 수록 제거하기가 어렵다. 장댓비로 인해 차 문을 열고 청소를 하기엔 걱정된다면 ‘불스원 천연가죽보호티슈’를 사용해보자. 가죽 손상 없이 안전하게 오염물질을 없애주는 것은 물론 고유의 색상을 되살리고 가죽에 보습효과를 더해 새 것처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만약 합성피혁을 사용하고 있다면 ‘불스원 레자왁스티슈’를 사용하면 된다. 시트를 왁스로 코팅하여 광택을 살리고 재오염을 방지한다. ‘불스원 레자왁스티슈’의 경우 시트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장재, 대쉬보드 등에도 광택을 더할 수 있는 만큼 처음 자동차를 샀을 때의 깔끔함과 광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