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RUIT
불스인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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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도 및 기업문화
뉴노멀 근무방식을 통해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합니다.
2020년 7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일하는 문화 혁신 실천’ 선언식 개최에 참여하였습니다. 불스원은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참여기업으로 일·생활 균형을 위해 이 날 많은 참여 기업과 함께 이행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이행 계획에 맞추어 내부 근무제도 변화, 일하는 방식 및 문화 등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개선 및 실천 할 예정입니다. 불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자리를 통해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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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하여 임직원 모두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송년의 밤을 즐겼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위해 TFT로 발탁되어 행사를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행사를 기획하면서 팜플렛, 포스터는 "어떻게 하면 불스원의 열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은 "어떻게 팀웍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을까?" 등의 고민을 하였었습니다. TF기간 중 팀원들과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소집하여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일하였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매월 시간을 내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었지만 TF로 발탁된 각 부서의 직원들과 협동하고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연구소 RA 파트 주임 (2018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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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불스인은 상하간/ 부서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동호회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입사를 하고 몇일이 지나지 않아 동료들의 권유에 동호회를 가입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동호회 총무자리를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동호회 활동은 회사와 조직의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기회의 장소 였습니다. 동호회는 부서를 막론하고 다양한 직원들과 공통 된 취미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회사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업무 협조 시, 동호회의 회원이 해당 부서에 있다면 더 편하게 업무를 요청할 수 있어 동호회는 단순히 공통 된 취미활동을 넘어 부서간의 소통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불스원에 입사하셨다면 가입하고 싶은 동호회를 찾아 부담없이 참여하세요! - 연구소 연구 1팀 대리 (2015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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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별 교육과정
회사는 전사 계층별 교육과정을 통하여 각 계층별 핵심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강화에 힘씁니다.
우리 회사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전사 계층별 교육을 시행합니다. 2018년에는 대리로서 역할과 책임, 필요한 역량 및 좋은 팔로워가 되기 위한 조건 등을 배웠습니다. 교육 과정 속에서 좋은 팔로워가 되기 위해 상사의 유형 파악 및 대응 방식 그리고 상사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행동 등을 배웠습니다. 부서에 돌아와 이를 실천하였더니 상사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회복 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교육이 아니라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것 입니다. 또한 본사에서 근무하면 연구소나 공장에서 근무하는 대리님들하고 친해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같은 직위의 대리님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영업본부 DB영업팀 대리 (2017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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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링 제도
불토링은 불스원의 멘토링 제도를 줄인 말로서 신규입사자와 선배사원 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조직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멘토와 3개월 동안 스쿼시를 하였던 것이 가장 좋았고 기억에 남습니다. 저와 멘토는 스쿼시 활동 중에 승부에 집착한 나머지 다음 날 팔에 근육이 뭉쳐 밥 숟가락도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웃지 못할 추억까지 있었습니다... 불토링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던 것은 내가 의지하고 존중 할 수 있는 멘토가 생긴 것입니다. 선배사원이 신규 입사한 후배사원을 1대1로 전담하여 지도조언을 하면서 멘티의 잠재력을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불토링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불스원에서 조직생활을 하면서 갖게 될 막연함과 두려움이 있었으나 불토링 활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 음성공장 주임 (2018년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