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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10-19
초경량 휴대용 기능성 방석 ‘포터블 밸런스시트’ 출시
불스원 , 지테크오래 앉아도 편안한 밸런스시트의 뛰어난 기능성을 테이크아웃 하세요!
l680g 초경량 무게에 포터블 사이즈를 적용한 휴대용 기능성 방석
l컴팩트한 사이즈에 접이식 디자인과 제품을 고정해주는 패션밴드까지 더해 휴대성 높여
l세계 특허 출원 2중 허니콤 구조 기술과 베타젤로 오래 앉아도 편안한 자세 유지 도움
l학교, 사무실은 물론 운동경기 및 콘서트 관람, 야외활동, 등산, 장시간 비행 시에도 효과적
잠자는 시간보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은 수험생 및 직장인들. 이들에게 오래 앉아도 편안하고 바른 자세 유지를 도와 주는 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불스원(대표이사 진동일) 헬스케어 사업부 ‘밸런스시트’의 ‘포터블 밸런스시트’가 출시됐다.
‘포터블 밸런스시트’는 680g 초경량 무게에 접이식 디자인과 컴팩트 사이즈를 적용한 제품이다. 또한 세련되고 유니크한 패션밴드가 부착되어 접이식 제품을 고정해주기 때문에 휴대성을 더욱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터블 밸런스시트’ 출시로 기존에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주로 사용하던 밸런스시트를 이제는 가볍게 들고 다니며 학교나 야외활동, 운동경기나 콘서트 관람, 장시간 비행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학교나 도서실에 기능성 방석을 두고 다니는 것을 불안해하는 학생, 수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밸런스시트는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능인 세계 특허 출원중인 2중 허니콤 구조와 베타젤의 최적 설계로 오래 앉아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이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여 오래 앉아도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미세한 진동이나 충격을 흡수하고, 한국인의 체형에 꼭 맞는 인체 공학적 설계로 최상의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체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각각의 셀에서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흡수하여 통기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논슬립 테크놀로지’를 커버 하단에 적용해 착석 전, 후의 밀림 방지는 물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고 70도의 고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물세척을 할 수 있어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의 전병익 부장은 “한 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 19세 이상 성인이 평균 앉아서 지내는 시간은 7시간 30분으로, 하루 평균 수면 시간 6시간 48분보다 더 길어(국민건강통계 2014, 19세 이상 성인 5,632명 대상) 국민 대부분이 “의자병[i]”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며 “오래 앉아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장시간 앉아도 편안하게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가 휴대도 가능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허리와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레이 색상에 420x355x20mm 사이즈인 포터블 밸런스시트는 접으면 210x355mm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은 파우치형 디자인을 자랑하며, 가격은 79,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구입은 밸런스시트 홈페이지(www.balanceseat.co.kr)에서 가능하다
한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공식 추천 제품이기도 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는 2016 수능 만점자인 이경훈 학생(서울대 경제학부)이 추천해 서울 강남, 목동 등지의 고3 학부모 사이에 더욱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최근에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뿐 아니라 직장인, 택시운전자 등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밸런스시트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생명과학 및 의료 기기 부문 제품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i] 미국암학회에 따르면(미국암학회 보고서, 2010)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장혈관계 질환과 당뇨, 우울증, 비만이 증가한다. 특히 사무직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질병 없는 성인남녀 12만 3,216명(남성 5만 3,440명, 여성 6만 9,776명)을 대상으로 앉아있는 시간과 사망 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3시간 미만 앉아있는 사람 대비 하루 6시간 앉아있는 사람의 사망위험이 여성은 37%, 남성은 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