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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10-24
밸런스시트, ‘2016 한국감성과학대상’ 감성제품부문 대상 수상
불스원밸런스시트, ‘2016 한국감성과학대상’ 감성제품부문 대상 수상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이사 진동일)은 헬스케어 사업부의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가 ‘2016 제 3회 한국감성과학대상’에서 헬스케어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부산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에서 개최한 ‘2016 제3회 한국감성과학대상’ 시상식에서 불스원 밸런스시트는 한국감성과학회로부터 소비자의 감성을 과학적으로 반영한 감성제품부문 중 헬스케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감성제품 기획자에게 수여하는 ‘한국감성과학대상 감성제품 기획자’ 부문에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전병익 부장이 선정되었다.
한국감성과학회에서 2014년부터 제정해 시행하여 올해 3년째인 ‘한국감성과학대상’은 소비자 감성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가 기업과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취지 하에 소비자 감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제품 / 서비스 / 콘텐츠 / 리더십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품의 사용성 및 실용적 측면에서의 만족스러움, 외관에서 느껴지는 심미적인 요소, 그리고 소비자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독창성과 신규성 등을 포함하는 감성을 제품 개발에 어떻게, 얼마나 잘 반영하여 소비자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였는지가 주요 심사 기준이 된다.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인 밸런스시트는 하루 평균 8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오래 앉아도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 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과학적으로 반영한 제품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하여 미세한 진동이나 충격을 흡수하고, 한국인의 체형에 꼭 맞게 인체 공학적 설계로 최상의 착석감을 느낄 수 있어 오래 앉아도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제품 출시 전 다양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대폭 반영하였고 특히 통기성을 고려한 메쉬 소재와 미끄럼 방지용 논슬립 소재로 커버를 제작하였으며, 베이스 컬러와 라벨의 포인트 컬러 매치로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 제품의 심미적 니즈를 충족하는 등 소비자 감성과 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전병익 부장은 “이번 수상은 불스원 밸런스시트의 소비자 지향 마인드를 상징적으로 대변하고 있어 매우 뜻 깊은 수상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감성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공식 추천 제품이기도 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는 2016 수능 만점자인 이경훈 학생(서울대 경제학부)이 추천해 서울 강남, 목동 등지의 고3 학부모 사이에 더욱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최근에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뿐만 아니라 직장인, 택시운전자 등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