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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1-06
밸런스온,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 2019' 베스트 메이커 선정
밸런스온밸런스온,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 2019' 베스트 메이커 선정
- 2019 한 해 동안 와디즈 펀딩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한 100개 브랜드에 부문별 시상
- 에어셀 베타젤 혁신 신소재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시하며 ‘New Lifeduct’ 부문 수상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https://balance-on.com)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가 진행한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 2019’에서 ‘New Lifeduct’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해 3회째를
맞은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는 와디즈가 한 해 동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트렌드를 이끈 업체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연말
진행하는 이벤트다. 2019년에는 와디즈를 통해 약 7,000여개의
펀딩이 진행됐으며, 그 중 7개 부문에 걸쳐 투자자와 서포터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상위 1%의 100개
브랜드가 베스트 메이커로 선정됐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 브랜드에게 수여되는 ‘New Lifeduct’
부문에 선정된 밸런스온은 사내 벤처 중 와디즈 리워드 펀딩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영한 메이커로 주목받았다. 특히, 와디즈 첫 펀딩 성료 이후 더 많은 의견을 얻기 위해 서포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공모 당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펀딩을 연이어 성공시킨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밸런스온은 지난해 4월 중력분산 기술로 만든 ‘밸런스온FIT 시트’의 펀딩을 시작으로 와디즈 서포터들에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알렸으며,
11월에는 서포터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한 밸런스온 영혼베개 ‘에어셀 필로우 플러스’까지 펀딩에 성공하며 한 해 동안 5천명 이상의 서포터를 통해 펀딩 목표금액의 29,798%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펀딩 기간 동안 소비자 응대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개선을 계속해 온 밸런스온 담당팀은 투자자들이 직접
평가한 메이커 만족도에서 평균 평점 4.8점을 받기도 했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이우용 대리는 “작년 한 해 동안 밸런스온 서포터들이 보내준 피드백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었기에 이처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좋은 품질의 혁신적인 라이프 스타일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의 건강을
위해 개발한 특허 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바탕으로 런칭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밸런스온 골반시트’, ‘밸런스온
핏 시트’ 등 장시간 사용해도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