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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9-01

불스원, 코로나19 방역 지원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실내용 살균소독수 ‘호클러’ 1만개 기부

불스원 , 불스원 살균소독수

불스원, 코로나19 방역 지원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실내용 살균소독수 ‘호클러’ 1만개 기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위해 대한적십자사 통해 취약계층에 물품 지원

- 미산성 차아염소산(HOCI) 살균소독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시험 완료



불스원 이창훈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이 코로나19 극복 지원 불스원 살균소독수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동차 문화 선도 기업 ㈜불스원(https://bullsone.com) 8 3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원여 상당의 실내용 살균소독수 ‘호클러’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살균소독수 지원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방지와 예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지난 8 31일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와의 전달식을 통해 호클러 18L 100개 및 550ml 1만여 개 등 총 5천만원여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호클러 제품은 전국 각지의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협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스원이 전달한 호클러 살균소독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51종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에서 ASTM E1052-20 시험방법을 통해 호클러 살균소독수의 주성분인 ‘미산성 차아염소산(Hypochlorous Acid; HOCl)’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시험을 완료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4주간 반복 흡입독성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그 외에도 피부자극성시험, 부식성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등 공인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pH 5.0~6.5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전염성이 강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 높은 살균 효능이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로도 지정되었을 만큼 순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자가소독용 살균소독수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불스원은 “이번 대한적십자사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사회의 위생과 생활방역 향상에도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스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 위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은 뇌종양환우회와 국군 장병들의 생활 방역 및 위생관리를 위해 호클러 제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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