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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07-26

불스원,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 온에어

불스원 , 불스원샷

유재석이 추천하는 차량 관리 필수품, 8초에 1개씩 팔리는 [1]엔진세정제

불스원, 불스원샷 신규 TV 광고 온에어

l불스원모델 유재석의 새로운 불스원샷 광고 ‘8초에 1개씩과 엔진 속 때’ 2편 선보여

l8초에 1개씩 팔리는 불스원샷의 제품력과 탁월한 엔진 때 제거 효과를 생생하게 담아내

l3,000km마다 1병씩 넣어주면 효과적으로 엔진 카본 때를 제거해 새 차처럼 쌩쌩하게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이사 진동일)은 모델 유재석과 함께한 불스원샷의 신규 TV 광고 2편을 온에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광고에 이어, 이번 광고에서도 불스원샷의 모델 유재석이 원샷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로 변신하여 차량 관리 필수품으로써 불스원샷의 효과를 보여준다. 현재 ‘8초에 1개씩’, ‘엔진 속 때를 주제로 한 2편이 제작돼 동시 방영되고 있다.

‘8초에 1개씩편에서 유재석은 8초에 1개씩 팔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차량 관리 필수품으로 불스원샷을 소개하고, 손쉽게 주유구에 꽂아주면 엔진 때가 제거돼 새 차처럼 쌩쌩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엔진 속 때편은 사람의 혈관 속 찌꺼기가 건강을 망치듯 엔진 때가 차를 망가트리는 이유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며, 불스원샷의 탁월한 엔진 때 제거 효과를 표현했다. 2편 모두 뉴스를 진행하는 듯한 유재석의 친근한 모습과 엔딩에 외치는 귀에 익은 고고고~”멘트가 시청자로 하여금 불스원샷으로 차량 관리를 손쉽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불스원 마케팅 담당 한지영 상무는 사람의 건강과 자동차 엔진건강을 연결해 엔진 때 제거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8초에 1개씩 팔릴 만큼 이미 많은 운전자들에게 차량 관리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에 대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2편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차량 관리라는 게 어렵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꾸준히 알리며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스원의 대표제품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더욱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항상 새 차와 같이 힘차고 쌩쌩한 엔진을 유지시켜주는 차량관리 필수 아이템이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차량 주행거리에 따라 불스원샷 뉴카, 레귤러, 프리미엄, 70000 등으로 선택해 3,000km1병씩 넣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1] 2015년 불스원샷 내부 판매 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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